본학 이공학부·마루다 진책 세미나가, “타마 미래 멧세”에서 개최된 “하치오지 모노즈쿠리 EXPO”(11월 11일-11월 12일)에 있어서, 산학 제휴 사업으로 개발한 하치오지산의 쌀가루를 이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마루다 세미나의 사업은, 학생에 의한 지역 공헌 활동이나 조사·연구 활동에 대해, 대학 컨소시엄 하치오지가 비용 등을 조성하는 「학생 기획 사업 보조금 사업」에 채택된 활동입니다. 또한 창가대학 중점연구추진프로젝트·SDGs추진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조성을 받고 있습니다.

식품 손실, 플라스틱 환경 문제 등 SDGs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치오지산 쌀의 음양주 “수미의 텐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쌀가루를 활용한 미율 51%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클립을 하치오지의 플라스틱 성형 기업인 주식회사 세이호와 제휴해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 리더를 맡은 학생은, 「지금까지 버려지고 있던 쌀가루를 어떻게든 유효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기업(주식회사 세이호) 쪽이 형태로 해 주었습니다.실제로 전시한 것으로, 많이 쪽보다 귀중한 의견과 응원의 소리를 전해 주셨습니다.앞으로도 SDGs 달성을 향해 대학생의 자신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