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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QS 아시아 대학 랭킹 2021에서 본교가 종합 401-450위 (국내 공동 67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주요 대학 랭킹을 발표하는 영국 대학 평가 기관인 QS (Quacquarelli Symonds)가 ‘QS Asia University Rankings 2021’ (아시아 대학 랭킹)을 발표, 본교가 종합 401~450위 (국내 공동 67위)에 올랐습니다.

    이 랭킹은 세계 각국의 연구자나 고용인에 의한 평가, 논문 및 인용 수 외에 교원, 외국 국적의 교원, 외국인 유학생, 해외 파견 학생 비율 등으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지표별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합 : 401-450위 (국내 공동 67위)

    외국 국적 교직원 : 54위 (국내 4위)

    해외 파견 교환 유학생 : 101위 (국내 8위)

    외국인 교환 유학생 : 134위 (국내 17위)

    외국인 유학생 : 141위 (국내 26위)
     

    본교는 2014년 문부 과학성 ‘수퍼 글로벌 대학 창성 지원'에 채택되어 캠퍼스의 세계화를 위한 목표 달성에 전념해 왔습니다. 현재는 해외 62개 국가와 지역, 225개 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함과 동시에, 매년 약 800명 (학생 수의 약 11%)의 학생이 유학 및 해외 연수 (단위 확정을 동반하는 것)를 하고 연간 약 870명 (학생 수의 약 11%)의 유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국제색 짙은 캠퍼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ページ公開日: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