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법학부 법률학과 3학년 오마에 하루카 씨가 ‘제14회 대학 컨소시엄 하치오지 학생 발표회’의 홍보용 포스터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디자인에는 대학 컨소시엄 하치오지가 주최하는 학생 발표회에 오마에 씨가 참가해, 산관학 연합이나 시민의 입장에 서서, 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가운데 성장할 수 있었던 것과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것의 중요성 등을 표현했습니다.

오마에 씨는 “목표였던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쁨과 감사로 가득합니다. ‘누구나 보기 쉬운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이번 도전을 통해 얻게 된 것을 앞으로의 작업에 살려 다양한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