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목), 본학 중앙교육동에서, 2022년도 국제교양학부 목구치 기념교육기금회 장학금 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장학금은, 마키구치 기념 교육 기금회의 조성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장학금으로, 국제 교양 학부의 유학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의 대표에게 수여됩니다.

로렌스 맥도날드 학부장의 인사에 이어 마키구치 기념 교육 기금회의 다카나시 간야 이사장이 창가 교육의 아버지인 마키구치 토모사부로 선생님을 계승함과 동시에 사람들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에 공헌하는 학생 을 육성하기 위해 이케다 선생님의 손으로 마키구치 기념 교육 기금이 시작된 것을 소개해, “국제 교양 학부 여러분은, 해외 유학을 통해 향후의 사회에 공헌해 가는 위대한 사명을 가진 소중한 사람 혼자입니다. 결실있는 유학 생활을 보내주세요 "라고 말하고 학생에게 장학생증을 수여했습니다.

대표 2명이 포부를 말한 후, 타시로 야스노리 이사장이 인사에 서서, 마키구치 기념 교육 기금회의 대대적인 지원에 감사하는 것과 동시에, 「유학은 짧은 기간일지도 모르지만, 배우는 자세에 의해서 성장의 기회 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해외의 대학에서 여러분의 시야가 크게 열릴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건강하고 의미 있는 유학 생활을 보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본 장학금을 수여된 학생으로부터는, 다음과 같은 소리가 전해졌습니다.

• 유학처에서는, 다양성 속에서 느끼는 차이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시야를 넓히는 계기로서 즐기면서, 거기에서도 배움을 얻으려고 하는 학부에서 배운 이문화 이해의 수업에서의 학습을 살려 갔다 생각합니다. 또, 지지해 주시는 분들에게의 감사를 잊지 않고, 심신 모두 건강 제일로 배워 가겠습니다. (오노 가렌씨, 미국·남 칼포르니아 대학에 유학)
•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생과 어깨를 늘어놓을 수 있도록, 어학이나 문화의 벽을 극복해, 노력을 거듭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흥미 분야인 사회학을, 일본인과는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이나 교수와 함께 배워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사람들을 존경하고, 눈앞의 한 사람으로부터 배우자는 겸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배워 가고 싶습니다. (구마가야 류나 씨, 호주 그리피스 대학에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