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화), 제1회 SDGs 굿 프랙티스 표창식이 본학 중앙교육동 디스커버리 홀에서 개최되어, 입상한 4그룹의 학생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본학의 SDGs 굿 프랙티스는, 「SDGs」의 달성을 목표로, 공헌도가 높은 대처(타입 A)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타입 B)를 기리고,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금년도보다 신규 에 시작한 제도입니다. 입상한 그룹은 상장과 부상을 받게 됩니다. 또한 B형 'SDGs 달성에 도움이 되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로 표창된 그룹에는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시상식에서는, 상장과 기념품의 수여에 이어, 입상한 각 그룹의 학생 대표가 인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DGs 추진 센터장의 다나카 료헤이 부학장이 사회 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 해결에 임하는 학생의 제안을 기념했습니다.

입상한 아이디어의 타이틀은 아래와 같습니다.
타입 A 최우수상 : 지구 친화적인 아이템 판매를 통해 해양 쓰레기 삭감을 목표로
타입 A 우수상: 후쿠노키모치 프로젝트
타입 A 노력상 : 「피리카」를 활용한 쓰레기 픽업 활동에 대한 발표
타입 B 최우수상 : 창가대학에서 퍼스트 제너레이션 지원

입상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본 활동을 시작한 지 1년이 걸렸습니다. 지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기념해야 할 제1회의 굿 프랙티스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친밀한 것으로부터, SDGs에 임해 가겠습니다. (타입 A 최우수상)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퍼스트 제너레이션 스튜던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학생에게 보내기 쉬운 캠퍼스의 실현에 임해 가겠습니다. (타입 B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