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토), 도쿄도·후추노모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62회 도쿄도 취주악 콩쿠르(대학부)에 출전한, 본학 파이오니아 취주악단이 금상을 수상해, 8번째가 된다 전일본 취주악 콩쿠르(전국 대회)에의 출전을 결정했습니다.

악단장의 요시세 성음씨(문학부 2년)는, 「일음 한 소리의 하모니에 집념을 가지고 맞추는 연습이나, 악기의 좋은 음색을 추구해, 곡에 태우고 싶은 마음이나 누구에게 우리의 음악 를 전달하고 싶은지를 부원끼리 토론해, 마음을 하나로 활동해 왔습니다.많은 분들에게 지지되고, 또 응원해 주셔, 도대회 금상, 한층 더 도쿄도 대표가 되어 전국 대회에의 표를 잡는 것 전국 대회에서는 그 감사의 마음을 소리에 담아, 듣는 분들의 마음에 울리는 연주, 그리고 격려와 용기를 보내는 연주를 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