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학의 유학생이 소속하는 유학생회 주최의 「인터내셔널・컬쳐・어플리시에이션 페스티벌」(ICAF)이, 7월 1일(금), 본학 디스커버리・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ICAF는 기획·운영의 모든 것을 유학생회가 실시하는 이벤트로, 창가대학의 클럽·서클 단체 등이 유학생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ICAF에서는 팬 아프리카 우호회나 HULA LEA MAKANA(플라팀 레어 마카나) 등의 클럽 단체에 유학생이 참가한 연기에 장내가 왔습니다. 또, 유학생끼리의 연목이나 여자 유학생 기숙사에 의한 퍼포먼스 등이 피로되었습니다. ICAF를 담당한 유학생회의 멤버는 “3년 만에 개최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여러분의 서포트가 있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여기서, 많은 유학생이 나라에 돌아가게 됩니다만,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로부터는, 「이런 기회를 받은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과 연결되었으므로, 향후도 연락을 잡으면서 우정을 깊게 해 갑니다」(대학원 인도 출신) 등의 목소리 가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