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창가대학·창가여자단기대학 9월 졸업식이, 9월 10일(토)에 중앙교육동 디스커버리홀에서 행해져,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의 5명에 “박사”, 대학원 박사 전기 과정·석사 과정 14명에게 '석사', 법과대학원 수료자 2명에게 '법무박사(전문직)', 학부 39명에게 '학사', 단대 7명에게 '단기대학사'가 수여되었습니다. 또, 이번에 처음으로, English Medium Program의 1기생 11명이 졸업했습니다.

본학에서는 2003년도부터 통상의 3월 졸업식에 맞추어, 9월 졸업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본 회장에서는 감염 방지 대책을 충분히 실시해, 식전의 모양은 보호자를 향해, 온라인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식전에서는, 처음, 교육학부·아다치 히로미준 교수에 의한 「어머니」의 기념 연주가 행해져, 미즈모토 승단 대학장이 개식의 사전을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타시로 야스노리 이사장이 창립자·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메시지를 소개. 창립자는 코로나연에서의 분투를 칭찬하면서 “어쩐지, 사명 깊은 창대생 여러분은 이 캠퍼스에서 켜진 두려움 없는 창가의 패배 영혼의 불길을 불태우면서 어떠한 청춘과 사회의 장벽을 돌파 그리고 지구 민족의 행복과 평화에의 가치 창조를, 낭만적으로 당당하게, 추진해 가 주세요」라고 새로운 문출을 축복했습니다.

그 후 말레이시아 출신인 은루이씨(문학부 인간학과)와 프란슈 바디아씨(공학연구과 환경공생공학전공수료생)가 대표인사를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즈키 마사시 학장은 “국제 분쟁, 기후변화, 코로나바이러스 등 지구 규모의 문제군이 우리의 삶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의 불안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여러분은 창가대학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세계의 문제에 눈을 돌리고 해결에 대한 방도를 계속 탐구하면서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인생을 걸어 주세요. 격려의 에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