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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쿠와의 날(9월 8일)에 문학부생이 지역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쿠와의 날」인 9월 8일(목)에 맞추어, 하치오지 숙소 마을·나카 갤러리를 회장에, “문학부 인터제미 쿠와토 프로젝트”와 하치오지산의 식용 뽕을 시내 음식점에 제공한다 창휘 주식회사가 콜라보한 지역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창가대학문학부의 이토 타카오 세미나(철학)와 니시카와 한나세미(사회복지)를 중심으로 전공도 학년도 넘어 구성되는 세미나르입니다. 금년도는, 「쿠와토」 하치오지의 역사와 문화에 빛을 비추면서, 지역 진흥과 시민의 건강 증진, 나아가 하치오지의 대지를 지키는 쿠와바타의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00명 이상이 참가한 본 이벤트에서는 하치오지산 뽕 파우더(창휘왕)를 사용한 하치오지 시내의 식품 전시 판매 슈리맨에 관한 전시, 일본 유산 '쿠와토 이야기' 종이 연극의 읽어 들려, 캔 배치 만들기, 뽕의 날 캐릭터의 이름 투표, 문학부의 이토 타카오 교수에 의한 2회의 미니렉처 등이 실시되었습니다. 또, 이공학부 공생 창조 이공학과의 마루다 진책 세미나, 경영 학부의 노무라 사치요 세미나의 학생에 의한 부스도 마련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창휘 주식회사 본사(하치오지시 신마치 1-5 하치오지 유멕스 GL 빌딩) 1층 쇼 윈도우에, 문학부 히라바야시 카오리 세미나의 학생들에 의한 뽕나무의 날 디스플레이를 표시중입니다.

    담당한 오카무라 나미(문학부·3년)씨는, “시내의 뽕나무 파우더를 사용해 상품을 만드는 가게를 방문해, 시식을 하고, 하치오지가 쿠와토라고 불리는 곳 이후에 대해 물어 하거나 해, 어떻게 하면 뽕나무를 보다 가까이에 느낄 수 있을지 토론을 거듭해 왔습니다.1개월 반이라고 하는 단기간이었습니다만, 학부나 연령등의 울타리를 넘어, 많은 분과의 교류를 통해 여러가지 것을 배워 주셨습니다. 쿠와토라고도 불리는 하치오지의 뽕에 대해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져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ページ公開日: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