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재단법인 패스웨이즈 재팬(PJ)에 의한 「일본·우크라이나 교육 패스웨이즈」에 참가하고 있는 본학에서는, 이 가을 학기(9월)보다, 우크라이나의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본에서 학업의 계속을 희망 하는 우크라이나인 유학생을 5명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유학생 5명 중 3명이 일본에 오고, 9월 12일(월)에 환영회 및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본학 중앙교육동에서 개최했습니다.

최초로 3명의 유학생이 인사해, 「이런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창가 대학의 여러분과 가족처럼 사이 좋게 되고 싶습니다」, 「계속 일본에 와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쁩니다」 , 「세계 각국의 유학생과 함께, 창가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기대됩니다」등 기쁨을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타시로 야스노리 이사장이 장학생 증서를 수여해, “창가 대학은 우크라이나와 오랜 교류가 있습니다.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환영 창가 대학에”라고 환영의 말을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즈키 마사시 학장이 「다양성 넘치는 캠퍼스에서 많은 학우와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열매가 있는 학생 생활을 보내 주세요」라고 에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