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국제회의장(후쿠오카현)에서 개최된 “제20회 일본 탄화학회”의 연구 발표회(9월 14일~16일)에서, 본 학리 공학 연구과 환경 공생 공학 전공·박사 전기 과정의 코히라 토모 다이씨가 우수 발표상(장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본 학회는 목질 자원을 비롯한 바이오 매스 자원의 탄화에 관한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자원의 유효 이용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발표한 코다이라씨는 「호테이아오이 유래 기능성 바이오탄에 의한 암모늄태 질소 흡착 성능 평가와 흡착 기구 비교」의 타이틀로,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하는 에티오피아에서 과잉 번모가 문제가 되고 있는 수초 바이오매스 「호테이아오이」를 열 분해하여 얻어진 탄화물(바이오탄)에 알칼리 또는 산화 처리를 실시하여, 각 처리에 의한 암모늄태질소의 흡착 성능에 향상이 보였기 때문에, 배수 처리를 목적으로 한 흡착재로서의 이용 가능성 기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다이라 씨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지도 교원인 사토 신지로 교수를 비롯해, 환경 토양학 연구실의 동료의 지지 없이는 얻을 수 없었다 성과라고 느끼고 있습니다.사토 교수 아래에서 매우 충실한 연구 생활을 보낼 수 있고, 또 「SATREPS-EARTH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에도 공헌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 본 학회에 있어서, 여러분의 연구 발표나 강연을 배견하는 가운데, 탈탄소 사회를 향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느끼고, 앞으로도 바이오탄의 연구를 실시하는 사람으로서 몸이 긴장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공헌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