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미일카운실과 도쿄미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일본정부 및 일미기업, 단체, 개인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TOMODACHI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중 하나인 Building the TOMODACHI Generation: Morgan Stanley Ambassadors Program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8월 8일부터 19일(현지 시간)에 걸쳐 개최되어 본학의 스즈키 요코씨(법학부 2년)가 참가했습니다.

TOMODACHI 이니셔티브는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의 부흥 지원에서 태어나 교육, 문화 교류, 리더십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미의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하는 공익재단법인 미일 카운실과 재일 미국 대사관이 주도 하는 관민 파트너십입니다. Building the TOMODACHI Generation: Morgan Stanley Ambassadors Program은 2주 동안 리더십 교육, 이문화 교류 및 현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가 기술을 배우는 중앙 집중식 프로그램입니다.

참가한 스즈키씨는 “프로그램에 참가를 통해, 다른 대학의 일본인 학생이나 미국인 학생과의 토론의 스피드와 내용의 레벨의 높이에, 매우 자극을 받았습니다.그 중에서의 팀 빌딩과 프레젠테이션은 나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일본에서 응원해 준 가족이나 친구, 특히 GCP의 동료에게 격려되어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또, 현지에 갔기 때문에 배울 수 있었다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특히, 미국의 인종 차별을 근원으로 한 경제 격차에는, 충격을 받았습니다.거리에는, 많은 물건을 하는 사람이나 노숙자가 있어, 그 대부분이 흑인이었습니다. 마치 그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가슴이 조여졌습니다.연수로 느낀 마음을 결코 잊지 않고 책임감을 가지고 나머지 대학 생활에서 누구 부터도 신뢰받는 인간력을 닦아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