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금), 춘계 휴업 기간 중에 실시되는 해외 연수의 합동 결단식이 본학의 디스커버리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춘계 해외 연수는 대학이 주최하는 어학 연수, 해외 인턴십 등 12연수(9개국·지역, 192명 참가 예정)입니다.

결단식에서는, 처음에 코야마우치 유우 국제부장보다, 연수 전 코스의 참가자 및 인솔자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어 2명의 학생이 대표 포부를 실시해, 이공 학부 국제 기술 협력 EP 또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역사 등도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남 일리노이 대학 연수에 참가하는 야마네 케이코 씨(법학부 2년)는, 「『지금밖에 할 수 없는 경험을 해 두어!』라고 발송해 준 부모에게 감사해, 연수처에서는, 어학의 공부에 더해 환대 등 다양한 사람의 배경을 수용해 나가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즈키 마사시 학장이 “해외 연수를 통해 분단의 세계를 결합하는 힘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에일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시로 야스노리 이사장이 인사에 서서 “연수처에서 경험한 것은 평생의 재산이 됩니다. 제발 "라고 말했습니다.

참가 학생으로부터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 최초의 해외이지만, 동료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연수이므로 든든합니다. 해외에 많은 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스트 대학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
• 창가대학의 유학생과 관련된 가운데, 해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연수처에서는 어학력을 크게 늘리고 싶습니다. (교육학부·북미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