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년을 맞이한 유학생이나 교환 교원을 대상으로, 1월 4일(수), 본학 뉴로아르 식당에서 「유학생 신년회」를 개최해, 약 100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처음에 스즈키 마사시 학장이 인사에게, “오늘은 모국의 친가에 돌아갈 생각으로, 동료와의 시간을 즐겨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환담 중에는, 유학생 대표에 의한 신년의 포부, 복권 대회 등이 행해져, 활기차게 신년을 축하했습니다. 또, 각 테이블에서는, 일본의 정월과 모국의 문화의 차이를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시로 야스노리 이사장이 유학생 신년회의 경위를 소개해, “국제과의 직원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유학생에게 기뻐하고 싶다고 준비한 이벤트입니다.교직원 일동, 여러분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를 받았습니다.
멋진 오세치 요리의 도시락을 받고, 일본의 정월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브라질 출신)
일본의 설날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라고 알았습니다. 친가의 가족을 생각하면서, 가족과 같이 된 유학생의 동료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 기쁩니다 (한국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