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다롄 이케다 다이사쿠 사상 연구 연합회와 교류

아키야(秋谷) 이사장 및 소카교육 연구소 연구원들과의 기념 촬영

9월 30일, 소카대학교를 방문한 중국・다롄 이케다 다이사쿠 사상 연구 연합회 일행과 소카교육 연구소 연구원들의 교류회가 열렸습니다.

연합회는 다롄 시내 6개 대학에 설립된 본교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사상에 관한 연구소들로 구성된 연합회로, 작년 9월에는 소카대 방중단 약 100명도 참가하여 발족식이 개최되었습니다.

※6개 대학은 설립 순서대로 랴오닝 사범대학교(遼寧師範大学), 다롄 공업대학교(大連工業大学), 다롄 예술학원(大連芸術学院), 다롄 외국어대학교(大連外国語大学), 다롄 해사대학교(大連海事大学), 다롄대학교(大連大学)입니다.

이날 일행은 소카교육 연구소 연구원들과 화기애애하게 간담회를 가지며, 창립자의 사상에 관한 향후 연구 교류 방침 및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연합회의 류 아이쥔(劉 愛君) 이사장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여러 번 소카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연합회로서의 첫 방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도시에서 이렇게 많은 대학에 이케다 사상 연구소가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연합회에 가맹한 다롄의 각 대학에서는 매년 다양한 연구와 행사뿐만 아니라 학생 독서회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작년 설립 이후 1년이 지났는데, 1년 동안 두 차례 소카대 학생들이 다롄을 방문하여 학생들 간의 교류도 이루어졌으며, 이는 중국 학생들에게도 큰 성장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소카대의 ‘저우 벚나무 감상회(周桜観桜会)’에도 다롄 학생들이 초대받았습니다. 중국 학생들에게 소카대학교는 선망의 대상이며, 지금까지 다롄시에서 100명 가까운 학생들이 소카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본교 및 각 대학의 교원도 배출되었고, 올해부터 소카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세계 시민 교육을 전개하고 있는 소카대학교 및 소카교육 연구소와 더욱 연계를 강화하면서, 앞으로도 상호 방문을 통해 연구 교류, 교육 교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방문한 연합회 연구원들로부터 “평화・문화・교육의 이념을 다롄에서 실천해 나가고 싶다”, “중국에서 이케다 사상 연구를 추진하는 데 있어, 이번 소카대 방문은 큰 수확이 되었습니다” 등의 소감이 전해졌습니다.

Share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