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과「환희의 송가」전’에 지식인로부터 호평의 목소리

본학에서 개최 중의 ‘베토벤과「환희의 송가」전’에 지식인로부터 호평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본 전시는 이케다 다이사쿠 기념 소카교육 연구소가 제작했습니다.(협력 : 도쿄후지미술관(東京富士美術館) / 민음음악박물관(民音音楽博物館), 후원 : 주일독일대사관, 하치오지시교육위원회)

베토벤의 친필 서한(1815년)을 비롯한 악성(楽聖)의 생애와 창작 배경을 파헤치는 귀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28일(목)에 지휘자 야나기사와 히사오(柳澤 寿男) 씨(발칸 실내 관현악단 음악감독, 코소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가 견학했습니다. 그는 오랜 세월에 걸쳐 발칸반도(특히 구 유고슬라비아) 민족의 공존·평화 구축을 위해 음악을 통해 공헌해 왔습니다. 전시를 견학하고 씨는 “여러 귀중한 자료에 놀랐습니다. 베토벤의 ‘모든 사람은 형제가 된다’는 메시지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들에게 발칸반도에서의 경험을 통해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견학에 앞서, 야나기사와씨는 스즈키 마사시(鈴木 将史) 학장과 간담했습니다.

11월 30일(토)에는 정치학자 강상중(姜 尚中) 씨(도쿄대학교  명예교수 친제이가쿠인대학교 학장)가 견학했습니다. 그는 내셔널리즘의 역사와 여러 문제를 둘러싼 연구를 다루는 것 외에 구마모토 현립 극장 관장으로서 문화 진흥에도 진력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둘러보고 그는 이런 진품를 접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로맹 롤랑을 애독해 베토벤에 경도(傾倒) 된 것을 잘 알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열린 ‘저우언라이·이케다 다이사쿠 회견 50주년 기념 심포지엄-대화를 통한 평화와 발전’의 기조강연자를 맡았습니다.

모두 전시 감수자인 이토 타카오(伊藤 貴雄) 문학부 교수가 전시품의 해설을 실시했습니다.

‘베토벤과「환희의 송가」전’은 2024년 12월 27일(금)까지 개최합니다(중앙교육동 1층 입구).

전시 둘러보는 야나기사와 토시오 (柳澤 寿男)씨(왼쪽 끝)
전시를 둘러보는 강상중(姜 尚中)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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