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라대학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교육과 발달” 공동 연구소’ 일행과 교류

11월 20일, 스페인 알칼라대학교(アルカラ大学)의 ‘이케다 다이사쿠 “교육과 발달” 공동 연구소(池田大作『教育と発達』共同研究所, IEDDAI)’ 소장인 알레한드로 이보라 쿠예야르(Alejandro Iborra Cuéllar )와 부소장인 아나 가르시아 바렐라(Ana Belén García Varela) 등 일행이 본교를 방문하여 소카교육연구소 연구원들과 교류회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연구소는 2019년 6월에 유럽 최초의 ‘이케다 사상 연구소’로서 스페인의 알칼라대학교 내에 설립되었으며, 본교 창립자의 교육 사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사 과정에서 가치창조 교육을 개설하고 있으며, 2024년 9월에 제1기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일행은 소카교육연구소의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보라 소장과 아나 바렐라 부소장이 알칼라대학교의 해당 연구소의 활동을 소개하고 활발한 의견 교환을 진행했습니다.

이보라 소장과 아나 바렐라 부소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이보라 소장) “저희 연구소는 이케다 박사님의 사상과 교육 심리학을 융합한 인간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는 ‘변혁을 촉진하는 학습(Transformational Learning)’으로, 발달 심리학과 교육 심리학을 연계하는 연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경험과 생활을 통해 단순한 감정적 발달이 아닌, 깊은 차원의 질적인 면에서 어떻게 변혁을 일으키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 常三郎) 선생님과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사상과 업적을 서양 세계에 보급 및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어 왔습니다.”​​​​​​​​​​​​​​

(아나 바렐라 부소장) “저희의 최종 목표는 이케다 박사님의 교육에 기초하여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적인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고, 현실 세계 속에서 변혁을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케다 박사님께서 제창하신 ‘교육을 위한 사회 구축’을 목표로 삼아 앞으로도 진력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아나 바렐라 부소장과 연구소 연구위원인 소카교육연구소의 와타나베 테츠코(渡辺 哲子) 연구원과의 공동 연구 ‘가치창조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립자의 교육철학을 인간교육과 가치창조 교육의 시점에서 고찰하고 인간교육을 추진하는 역할을 명확히 하는 협력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배웅하러 달려온 스페인어 이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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